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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에는 허브와 함께 숙성하자 스테이크는 손질 후 냉장숙성을 하는데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천으로 감싸고 며칠 동안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중간중간 천을 바꾸어 가면서 고기에서 수분을 적당히 빼줍니다. 식당에서는 이런 작업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수분을 빼면 그만 큰 용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결국 재료비가 높아집니다. 수분을 빼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0. 2. 22.
시나몬(Cinnamon:계피)에 대하여 계피는 후추, 정향과 함께 3대 향신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후추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 적도 있듯이 수천 년 전부터 향신료는 사람들의 삶에 가깝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계피와 시나몬은 약간의 차이가 있고 추후에 좀 더 상세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음료나 디저트 등 풍미를 더하고 동양에서는 의학적 효능도 있다고 전해집니다. 2020. 2. 22.
스테이크 숙성의 비밀 스테이크는 일반적으로 숙성을 시켜주어야 고기가 부드러워 지고 맛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모든 재료의 맛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재료가 가지고 있는 수분을 최대한 빼줘서 재료의 농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스테이크의 경우에도 가능하다면 고기를 냉장보관하면서 수분을 흡수시켜줄수 있는 과정을 거치면서 숙성을 시키면 고기의 맛이 더욱 진해집니다. 단 겉과속의 수분이 차이가 많이나서 겉이 마르면 안되고 전체적으로 수분을 빼주어야 합니다. [크리스의천기누설] 중에서 2020. 2. 22.
티스토리 블로그 이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의 첫 글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20.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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