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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햄버거 브랜드의 대표 기업 롯데리아는 이제는 맛없는 햄버거로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뇌피셜) 요즘엔 롯데리아 매장도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더군요 버거킹, 맥도널드, KFC 등 외국 기업들의 춘추전국시대가 되면서 특히 그중에서 맥도널드, 버거킹의 양대 햄버거 브랜드가 대세가 되었다 연예인을 앞세운 마케팅을 바탕으로 동네 좋은 위치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많은 고객들이 애용하고 있는 것 같다
맥도널드에서 맥딜리버리라는 서비스가 생기면서 이용자가 급증했었고 적극적인 홍보를 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해성같이 나타난 "맘스터치" 차별화된 재료와 맛 그리고 "싸이 버거"라는 소고기를 패티를 쓰지 않고 닭고기를 사용하여 좀 더 친근하지만 신선한 재료를 느끼게 해주는 메뉴로 한번 먹어보면 그 맛에 매우 만족하게 된다 전문 치킨집보다 더 촉촉한 닭고기가 아주 잘 어울린다 가격도 타 브랜드에 비해 저렴하다. 맘스터치의 후렌치후라이는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싸이 버거 세트 메뉴에 함께 있는 프렌치프라이 햄버거 프랜차이즈 전체를 통틀어 최고라 할 수 있는 맛이다 매우 만족하며 가격까지 착해 소비자들이 좋아하지 않을수 없다
2020년 10월 현재 싸이버거 세트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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